노보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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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진흥법 개정 완성 촉구”...1인 피케팅 한 달…입법 ‘가속화’ / 2026.9.10
국회 원 구성 한 달만에 네 번째 개정안 발의…문체위 의원 7명 참여노조 “재정안정화 방안 빠져 유감…구성원 의견 반영 촉구할 것”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진흥법) 개정 완성을 촉구하는 노조의 1인 피케팅에 조합원들의 참여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앞서 노조는 진흥법 개정안 입법 완성을 후반기 국회에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국회 앞 1인 피케팅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왔다.이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지난 8월 5일 피케팅을 시작, 매주 3차례(월•수•금요일) 점심시간대에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현재까지 피케팅은 노조 상근자•집행부장•조합원들의 참여로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빛과 땅에서 피어 오르는 열기 속에서 혈혈단신 피케팅을 하면 땀범벅이 되지만 참여자들은 모두 꿋꿋이 자리...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전사적 통상임금 TF 논의 시작…합리적 준수안 도출 기대 / 2026.9.10
통상임금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사적 통상임금 태스크 포스(TF)’가 지난 7월 27일 출범해 논의를 시작했다.TF는 노사 구분 없이 각 부서 사원•차장•부국장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26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TF는 회사가 통상임금을 법정 기준으로 산정하지 않아 발생하는 체불임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법정 기준 준수 권고안 도출이 목적이다.매주 수요일 회의를 열고 안건을 논의한다.최종 권고안은 재적위원의 3분의 2이상 찬반 의결로 결정한다. 권고안이 나오면 노사는 각각 자체 의결 절차를 거쳐 수용 여부를 정한다.통상임금은 근로자에게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근로 급여로 연장근로수당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이에 연장근로수당 등은 기본급과 상여금 등을 반영한 ...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연장근로수당 각 2천원씩 올라…현 노조 출범 후 세 번째 인상 / 2026.9.10
평일•야간•휴일 연장근로수당이 지난 9월 1일 각각 시간당 2천원씩 인상됐다.이에 따라 연장근로수당은 평일 1만3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야간•휴일 1만7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올랐다.이번 인상은 통상임금을 법정 기준대로 지급하라는 노조의 최후통첩에 사측이 ‘전사적 통상임금 TF 구성’과 함께 ‘연장근로수당 인상’을 제안하면서 논의됐다.대의원투표에 부친 결과 참여 대의원 27명 중 74.04%(20명)가 찬성하면서 노사는 이번 연장근로수당 인상에 합의하게 됐다.앞서 현 노조 집행부는 출범 직후 노사 협의를 통해 연장근로수당을 각각 1천원씩 인상하는 결과를 냈고, 올 초 임금•단체협약을 통해 추가로 각각 2천원씩 인상시켰다.이번 인상까지 포함하면 연장근로수당은 지난해 4월 현 노조 출범 이후 각각 총 5천원씩...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황대일 중간평가 ‘낙제점’…인사평가제 강행•통상임금 미준수 ‘원인’ / 2026.9.10
역대 평가와 비교해도 ‘하위권’…뒤늦은 소통 제안에 조합원 ‘반대’노조 “경영진 남은 임기 과제는 인사평가제 폐지•통상임금 정상화황대일 경영진의 중간평가 결과는 ‘낙제점’이었다.보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이 악화하면서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졌고 결국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의 지위와 역할이 후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평가다.근로여건에 대한 평가 결과는 더욱 처참했다. 인사평가제를 졸속 시행하는가 하면 노조의 요구에도 법정 통상임금을 준수하지 않아 불신을 키웠다고 조합원들은 목소리를 높였다.경영진 중간평가는 노조규약에 따라 취임 1년 7개월째 되는 달에 실시하는 게 원칙이며 시기는 조정할 수 있다.노조는 2024년 10월 취임한 현 경영진을 지난 5월 중간평가 할 계획을 세웠지만 지방선거 일정과 겹쳐 한 달 뒤인 지난 ...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성명] 중간평가 조합원 73% 압도적 부정평가…사실상 황대일 ‘불신임’ / 2026.9.10
불통•권위•일방으로 점철…남은 임기 과제 질문에 상당수 “사퇴해야”황대일 경영진이 사실상 ‘불신임’에 해당하는 중간평가 결과를 받았다.조합원 총 499명 중 255명(51.1%)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응답자 대다수인 73.33%는 현 경영진이 경영을 ‘못했다’고 부정 평가했다.반면 ‘잘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7.45%에 불과했다. 나머지 응답자 중 18.43%는 ‘보통이다’라고, 0.78%는 ‘모르겠다’고 답했다.이는 참여 조합원 절대 다수가 현 경영진의 독선적인 경영 방식과 정책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조합원들은 현 경영진의 가장 잘못한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최대 2개 복수답변)에 ‘인사평가제 일방적 시행’(115명), ‘인력난에도 소극적인 신규 채용’(104명), ‘보도 ...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전 사원 대상 ‘복지포인트 제도’ 시행…복지 확대 마중물 / 2026.9.10
사원 복지 확대의 마중물인 ‘복지포인트 제도’가 지난 7월 27일 시행됐다.이 제도는 전 사원이 여가, 문화,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상품을 ‘복지포인트’로 결제하고 누리는 서비스다.연합뉴스 소속 사원 누구나 1인당 연간 30만 포인트(30만원)가 지급되며, 복지포인트 전문업체 ‘베네피아’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복지포인트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재원을 조달하기 때문에 근로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과세되지 않는다.베네피아 홈페이지 또는 앱에 접속해 가입하면 자체 물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휴 업체 서비스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다.앞서 노조는 지난 임금•단체협약과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이 제도 도입을 요구했으며, 이후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재원을 마련하는 방...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해외출장비 불편 개선…9월 1일부터 금액 절반 현금 지급 / 2026.9.10
법인카드로 전액 지급해 불편이 컸던 ‘해외출장비’ 중 절반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개선안이 지난 9월 1일 시행됐다.과거 해외출장비는 현지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액 현금으로 지급됐었다.그러나 경영진은 노조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4년 1월 15일 일방적으로 해외출장비를 전액 법인카드로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해외출장을 간 사원들은 특정 점포에서 법인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고, 취재에 필요하지만 실비 처리가 되지 않는 용품 등을 사비로 사야했다.불편이 끊이지 않아 노조가 개선을 촉구했지만, 경영진은 해외출장비가 ‘임금’이 아닌 사규에 따른 지급이라며 노조의 교섭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았다.현장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노조는 올초 임단협 기간에 ‘간주근로시간제...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노조 집행부 교체…공보위 간사에 유현민·성평등위원회 간사에 김효정 조합원 / 2026.9.10
노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에 테크부 유현민 조합원이, 성평등위원회 간사에 김효정 조합원이 취임했다.유 조합원은 전 공보위 간사인 국제경제부 김태균조합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지난 5월 흔쾌히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최선을 다해 공정보도를 사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조합원도 지난 8월 선뜻 성평등위원회 간사를 도맡으며 전 간사인 김은경 조합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사내 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하면 근로자 입장에서 적극 대변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최근 영문뉴스부 채윤환 조합원이 노조 집행부 복지부장에 임명됐다. 그는 전 복지부장인 영문경제뉴스부 김나영 조합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말을 전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왼쪽부터 김효정 신임 성평등위...
작성일: 2026-09-10 조회: 1 -
연합뉴스 지배구조개선 국회 토론회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 필요성 ‘공감’ / 2026.3.6
“정치적 독립 제도화” 민형배.손솔.김재원 의원 '한 목소리'▲ 지난달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합뉴스 지배구조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토론회에서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상단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진보당 손솔 의원, 조성은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여라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오세욱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용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자문위원장,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실장, 고병준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 황호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된 지 3개월째에 접어든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 지배구조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
작성일: 2026-03-09 조회: 2 -
3년 만의 임금인상…기본급 2.8% 인상·5년 근속휴가 신설 / 2026.3.6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이하 노조)가 2025년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을 이끌어냈다.임금이 인상된 것은 2023년과 2024년 임금 동결 이후 3년 만이다.노조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작년 12월 29일 사측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의 실무·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약 한 달 만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이어 대의원회를 열고 추인 절차를 밟아 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임협 핵심 내용은 기본급 2.8% 인상, 급식·통근수당 총 9만원 인상, 격려금·건강관리비 지급 등이다.기본급 인상률은 최근 10년 새 최고 인상률인 3%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다. 그러나 급식·통근수당을 총 9만원 인상하기로 하면서 기본급 2.8% 이상의 인상 효과를 거뒀다. 급식수당 인상은 2017년 이후 8년 만이며, ...
작성일: 2026-03-09 조회: 1 -
이용성 위원장 “편집 자율성 강화·재정안정성 확보 필요” / 2026.3.6
“진흥회 이사 추전 주체 다양화·사장 후보 시민추천제 도입해야"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진흥법) 개정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용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자문위원장은 “연합뉴스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보도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독립성과 편집 자율성을 강화하는 진흥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정부 구독료 대폭 삭감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선 방향으로 ▲진흥회 이사 증원과 추천 단체의 다양화 ▲사장 후보 시민 추천제 도입 ▲진흥회 이사 및 연합뉴스 임원 결격 사유 강화를 꼽았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흥법 개정안에 편집 자율...
작성일: 2026-03-09 조회: 1 -
고병준 지부장 “정치권 영향 축소·편집권 독립 강화가 핵심” / 2026.3.6
토론회서 구성원 목소리 전달…“과반이 진흥법 개정 찬성”연합뉴스 구성원 대표로 토론회에 참석한 고병준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은 발제를 통해 “정치권 영향력 축소, 편집권 독립, 재정 안정화가 구성원 요구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고 지부장은 “2003년 제정된 진흥법은 정치 후견주의를 떨칠 수 없었으며, 편집권 독립을 실효적으로 보장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재정(공적 기능 비용 보전·구독료) 변동이 편집과 경영을 흔드는 통로로 기능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20년 넘게 반복된 법 개정 논의가 마침내 정치권 차원에서 공론화 단계로 나아갔지만 설계의 무게중심이 사장 추천 절차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고 지적했다.또 “사장 선임 과정에서 연합뉴스 구성원이...
작성일: 2026-03-09 조회: 1 -
제34대 노조 출범 1년…감사규정 원상복구·윤리헌장 개정 / 2026.3.6
기본급 3년 만에 인상…국내출장비는 13년 만에 인상 끌어내제34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가 출범한 지 약 1년이 지났다.그간 노조는 ‘보도 감사 논란’부터 ‘2025년 임단협’까지 편집권 독립과 근로자 권익 증진을 위해 투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부족하게나마 해결한 사건과 개선한 근로조건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집행부에 대한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지난 1년간 노조와 조합원들이 일궈낸 성과를 정리한다.■ 보도감사 논란 6개월 만에 사장 사과…감사규정 원상복구황대일 사장은 지난해 7월 16일 ‘징비록 중단 전말과 사장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사내게시판에 올려 ‘보도감사 논란’에 대해 사실상 사과했다.이어 보도감사를 위해 개정한 감사규정을 원상복구했다.앞서 황 사장은 취임식 때 ...
작성일: 2026-03-09 조회: 2 -
연합뉴스 사추위 20년…정치후견주의 못 벗어난 사장 선임 구조 / 2026.3.6
연합뉴스 1대 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출범한 2006년 진흥회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구성한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차 후보 추천을 맡았다.진흥회는 정관에 따라 추천된 후보자를 면접한 뒤 최종 후보를 연합뉴스 이사회에 추천했다.공정한 사장 선임을 위한 장치였지만 정치후견주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는 못했다.사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진흥회 이사로 구성돼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2명은 노조 추천외부 인사 1명과 노조·진흥회 공동 추천 외부 인사 1명이었다.사실상 정치권이 선임한 진흥회 이사회가 사추위를 주도하며 1차 후보 추천 단계부터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셈이다. 사추위가 그동안 ‘옥상옥’(屋上屋)이라고 비판받아온 배경이기도 하다.더욱이 사추위 구성은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
작성일: 2026-03-09 조회: 1 -
전 구성원 설문…재정 안정화는 ‘순비용 보전 방식’ 선호 / 2026.3.6
사장 후보 ‘국민추천위원회’는 부정적…“구성원 의견 반영해야”연합뉴스 구성원들이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진흥법) 개정안에 반영하고자 하는 ‘재정안정화 방안’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표이사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 신설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이하 노조)는 지난달 20∼24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 관련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대상자 733명 중 과반에 못 미치는 243명(33.15%)만 참여했지만, 재정 안정화 방안과 대표이사 후보 국민추천위원회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정 안정화 방안 ‘순비용 보전 방식’ 선호노조는 법률 자문을 받아 도출한 세 가지 재정 안정화...
작성일: 2026-03-09 조회: 1 -
임단협 설문서 66% “임금 5% 이상 인상해야” …수년간 후퇴한 처우 정상화 차원 / 2026.1.13
인원 결원·감축에도 충원없고 업무량↑…“단협서 근로조건 개선 요구해야”연합뉴스 구성원들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서 후퇴한 처우와 근로조건을 정상화 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이하 노조)는 임단협을 앞두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달 11∼17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 설문조사’를 시행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과거와 달리 대상자를 조합원에 국한하지 않고 전 구성원으로 확대해 진행됐다.총 구성원 744명 가운데 과반인 403명(54.17%)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임단협 관련 11개 문항에 응답했다.설문 결과는 현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한 구성원들의 불만이 임계점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 참여자의 절대 다수인 71.07%가 자신의 임금 수준에 대해...
작성일: 2026-01-13 조회: 1 -
[진흥법 설문] ‘공공성 명문화’, ‘정치후견주의 청산’, ‘재정안정화’등 목표 도출 / 2026.1.13
지난 12월 노동조합이 연합뉴스 구성원 전체 7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뉴스통신진흥법(이하 진흥법) 개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 압도적인 다수의 의견은 ‘연합뉴스 공공성, 공적 기능 수행 명문화(83.6%), ‘진흥회 이사 확대를 통한 정치후견주의 청산(60.8%)’, ‘편집권 독립 조항 의무화(65.9%), ‘재정 안정화(77.9%)’였다.진흥법 개정의 필요성을 묻는 첫 질문에는 66.9%가 긍정 답변을 선택했다.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7일 민형배 의원과 10여명의 의원이 발의한 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제시하고 있는 진흥회 이사 숫자 11명으로 확대, 부칙을 통해 개정안 공포 이후 3개월 이내에 새로운 이사회 구성 등에 대한 평가와 수정·보완 사항에 대한 구성원 의견 수렴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설문은 정치권의 ...
작성일: 2026-01-13 조회: 1 -
20년간 불투명했던 사장 추천 절차…“악순환 고리 이제는 끊어야” / 2026.1.13
2006년 뉴스통신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출범한 이래로 지금까지 연합뉴스 사장 선출과정은 불투명했으며 원칙도 없었다.그 결과 지난 20년간 7차례 이뤄진 사장 선임과정에서 후보자들은 정권의 낙점을 받기 위해 정치권은 기웃거릴 수밖에 없었다.진흥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연합뉴스 사장 추천이다.그런데 진흥회 이사회의 절대 다수(총 7인 중 5인)는 정치권이 추천하고 있다. 즉, 정치권에 줄을 대지 않으면 사장이 될 수 없는 구조인 셈이다.더욱이 뉴스통신진흥법은 이같은 구조적 허점을 보완하지 못하고 있다.진흥법 제15조에는 ‘대표이사는 진흥회의 추천을 받아 연합뉴스 이사회에서 선임한다’고, 제29조에는 ‘재적 이사 2/3 찬성으로 연합뉴스 대표이사 추천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이들 조항은 정치적 편향을 띤 이사회...
작성일: 2026-01-13 조회: 1 -
노조, 임단협 상견례서 “사람이 곧 미래”…전향적 처우 개선 촉구 / 2026.1.13
사장 “임금인상 기대 매우 커…긴축재정 감내한 사원들에 보상 이뤄져야”2025년 연합뉴스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의 시작을 알리는 노사 상견례가 지난달 29일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노측에서는 조성은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고병준 연합뉴스지부장 등 9명이, 사측에서는 황대일 사장과 임원 등 7명이 참석했다.조 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권이 삭감했던 구독료 예산의 상당 부분이 복원되면서 임단협에 대한 연합뉴스 구성원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측에 성실한 교섭을 당부했다.이어 “지난 5년간 서울 지역 타 언론사들이 연간 3∼4% 수준의 임금 인상을 이어온 반면, 연합뉴스는 임금 동결이 세 차례나 있었다”며 “구독료가 복원된 만큼 전향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
작성일: 2026-01-13 조회: 1 -
불편 컸던 보상휴가제 개선…의무사용 줄이고 금전 보상 강화 / 2026.1.13
보상휴가제 노사 개선안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1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돼, 1월1일 시행됐다.노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임단협 상견례 및 1차본회의에서 ‘보상휴가제 개선안’에 최종 서명했다.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보상휴가 의무사용일을 기존 ‘16일’에서 ‘7일’로 축소하고 ▲보상휴가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또 보상휴가를 7일 적립한 이후 초과분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수당으로 지급하도록 했다.아울러 보상휴가 사용을 ‘의무’로 오인하게 했던 ‘의무사용일’이라는 명칭을 ‘권장사용일’로 변경해 혼선을 줄이기로 했다.노사의 최종 서명에 따라 개선안은 1월 1일자로 시행됐으며, 지난 2년간 발생한 보상휴가 미사용분에 대한 보상은 이달 내로 이뤄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1-13 조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