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최신기사

  • 30대 노조, 2018 지역본부 순회 첫발 내디뎌 / 2018.5.21

    30대 노조가 올해 지역본부 순회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홍제성 위원장·이세영 본사 부위원장·장동우 사무처장은 지난 15일 오후-17일 오전 전북본부(전주)와 대전·충남본부(대전)를 방문해 지역본부 식구들과의 면담과 만찬 자리를 가졌다.본부별 주요 현안 및 다가오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관한 아이디어, 경력입사자들의 격차 문제 해소 등 해당 본부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서울 본사와는 상이한 조직·인력 구조에 따른 인사 고충과 지역본부·본사지방부 및 사진부 간 벌어지는 업무 지시 혼선 등의 애로 및 고충도 접할 수 있었다.노조 집행부는 이달 말 부산·경남·경기본부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며 향후 다른지역으로도...

    작성일: 2018-05-21 조회: 8
  • '저녁 있는 삶' 52시간제 궁금해?…이것만은 알자! / 2018.5.21

    오는 7월 1일부터 직원 300인 이상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다.연합뉴스 또한 새로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다. 연합뉴스의 전(全)직원은(기자·업무·기술직 포함) 법적으로 휴일 근로를 포함해 1주 52시간 이상을 근무할 수 없게 된다. 노조는 언론노조 법규국 자료를 토대로 조합원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정리했다.1. 평일에 총 12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경우 주말에 근무할 수 없나요?- 할 수 없습니다. 1일 8시간 또는 1주 40시간 초과의 근로시간은 모두 연장근로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월~수 4시간씩 연장근로를 했다면 1주의 연장근로도 12시간을 다 쓴 것이고, 따라서 목·금요일은 물론 주말에도 연장근로를 할 수 없습니다.2. ...

    작성일: 2018-05-21 조회: 4
  • 올해 연합뉴스 주요 이슈가 궁금해?…노사 부속합의서 '주목' / 2018.5.21

    주 52시간제 시행·임피제 시정·새 근무성적평가 마련 등적폐 청산·공정보도 사수 외 30대 노조가 풀어야 할 주요 과제는 무엇일까? 궁금하면 2017년 임단협 부속합의를 주목하자!2017년 부속합의서는 노사가 지난해 임단협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추후 협의하기로 약속한 법적 문서이다. 부속합의서 2통을 작성해 조성부 사장과 이주영 전 위원장이 서명 후 노사가 각 1통씩 보관 중이다.공식 명칭은 ‘2017년 부속 합의서’이지만 올해 3월 30일 조 사장과 이 전 위원장 간 체결됐다. 지난 경영진과의 임단협 교섭에서 미합의된 사안들이 넘어온 것이다.부속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1. 격차 해소연봉사원(신연봉제 및 1그룹 연봉사원)의 급여표를 20...

    작성일: 2018-05-21 조회: 5
  • 연합뉴스 바로세우기 제보에서 시작됩니다 / 2018.5.21

    위원장과 사무처장만 열어볼 수 있는 이메일(nojojebo@gmail.com)을 이용해 제보자 신원 공개에 대한 걱정 없이 제보할 수 있다.노조 홈페이지의 ‘위원장에게 메일을’ 코너를 이용하면 익명으로 조합에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메일 주소는 @ 문자만 들어가면 된다.

    작성일: 2018-05-21 조회: 0
  • 새 경영진 첫 인사에서 개혁·적폐 청산 의지 '실종' / 2018.5.21

    신연봉제 사원 승진인사는 전무조성부 사장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로 연합뉴스 내부가 술렁였다. 새 경영진이 당초 약속한 개혁과 적폐 청산의 의지는 실종된 가운데 또 ‘그 나물에 그 밥’식 인사라는 실망의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새 경영진은 지난달 단행한 간부 인사에서 박노황 ‘적폐 경영진’ 시절 김태식 조합원의 부당해고에 힘을 실어준 인사 2명에게 각각 회사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는 자리와 연합뉴스TV의 보도를 책임지는 자리를 맡겼다.또 회사의 디지털융합 콘텐츠를 총괄·책임자 자리에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 국면 당시 친정부적 기사를 주문했던 인사가 승진했다.회사는 이번 인사에서 지난 경영진의 부당 승진·승호 누락 문제는 건드리지 않았다....

    작성일: 2018-05-21 조회: 4
  • 30대 노조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 2018.5.21

    연합뉴스 30대 노조 출범과 함께 조합원들의 근로 여건과 복지를 살필 집행부도 새롭게 꾸려졌다.홍제성 위원장과 함께 이세영 조합원(콘텐츠사업부)과 김동철 조합원(전북취재본부)이 각각 본사와 지역본부 대표 부지부장으로 선출됐다.새 전임 사무처장에는 장동우 조합원(영문뉴스부)이 선임됐으며 총무부장, 교육부장, 쟁의부장은 김동욱 조합원(미디어개발부)·정아란 조합원(문화부)·권영전 조합원(콘텐츠혁신TF)이 각각 선임됐다. 조직부장, 조사부장, 복지부장은 이승환 조합원(융합뉴스부)·김아람 조합원(증권부)·고병준 조합원(영문뉴스부)이 각각 맡게 됐다.홍보부장과 여성부장, 지방부장에는 김보경 조합원(정치부)·박수윤 조합원(문화부)·손대성 조합원(...

    작성일: 2018-05-21 조회: 5
  • 연합뉴스 '혁신 요구' 속 제30대 노조 출범 / 2018.5.21

    홍제성 신임 위원장 "적폐 청산, 공정보도·편집권 독립 실현할 것"(왼쪽) 지난달 25일 제30대 연합뉴스 노조 출범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앞줄 왼쪽부터 오정훈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홍제성 연합뉴스 신임 노조 위원장·이주영 연합뉴스 전 노조 위원장·윤창현 SBS 노조 본부장)(오른쪽) 연합뉴스 30대 노조 출범식에서 지부 깃발을 흔드는 홍제성 신임 노조위원장연합뉴스 안팎에서 적폐청산과 혁신 요구가 비등한 가운데 노동조합 제30대 집행부가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4월 2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미디어그룹 17층 다목적홀에서는 노조 30대 집행부 출범식이 열렸다.홍제성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

    작성일: 2018-05-21 조회: 2
  • 연합뉴스 노동조합 역사의 한획 / 2018.4.5

    (왼쪽) 연합통신 노동조합 출범 소식을 알리는 '연합노보' 창간호(1988.3.24) / (오른쪽) 연합뉴스 총파업 돌입 소식을 전하는 '연합노보' 특보(2012.3.19)연합뉴스 노동조합이 지난달 15일로 창립 30년을 맞았다.노조는 1988년 3월 15일 연합통신 기자 87명이 창립총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결성취지문을 채택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노보 창간호에 따르면 1988년 3월 23일 기준 조합원은 편집국, 지방국, 국제국, 출판국 소속 141명이었다.당시 결성취지문을 보면 노조가 30년 전 첫발을 떼어 이제까지 걸어온 길의 이정표는 오직 ‘사내민주화’와 ‘공정보도’ 두 가지였음이 잘 드러난다.첫째, 우리는 조합원들의 자주적인 단결을 바탕삼아 급료결정은 ...

    작성일: 2018-04-05 조회: 3
  • 편집총국장제 부활…임면동의·중간평가 복원 / 2018.4.5

    2017년 임단협 진통 끝에 체결노조는 지난달 30일 박노황 경영진이 폐지한 편집총국장제를 온전하게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체결했다.2017년 임단협은 지난해 9월 1차 교섭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모두 12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타결됐다. 그 과정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조정중지 결정을 받는 등 곡절도 겪었다.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9일 대의원 44명 가운데 32명(72.72%)이 참여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찬성 30표(93.75%), 반대 0표, 기권 2표로 추인됐다.2017년 임금협약에는 기본급 3% 인상과 급식수당 2만원 인상, 철야당직비 3만원 인상 등이 포함됐으며 연호봉 사원 임금 격차는 기존 85%에서 92%...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연합뉴스 바로세우기, 이제 시작이다 / 2018.4.5

    국민신뢰 회복 시급…건강한 조직 되살려야후안무치 박노황 경영진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커녕 끝까지 안면을 몰수한 채 우리의 소중한 일터에 해악을 끼치고 떠났다.이제 연합뉴스와 연합뉴스의 구성원들에게는 잃어버린 국민과 독자들의 신뢰를 되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다가왔다.연합뉴스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공식 해산하면서 낸 성명에서 “연합뉴스 바로세우기는 끝나지 않았다. 박노황 경영진만 사라진다고 해서 공정보도·민주경영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한 “박노황 경영진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은 비대위만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조합원, 모든 사내 구성원들의 싸움이었다”며 “비대위 해산 이후의...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셀프 감사패와 25돈짜리 황금 문진 / 2018.4.5

    전임 박노황 경영진 ‘임직원 일동’ 명의로 제작지난 3월 26일 저녁, 강남의 한 음식점. 박노황 전연합뉴스 대표이사, 이홍기 전무이사, 심수화 상무이사, 조복래 상무이사 등 네 명이 모였다. 이들은 서로 감사패와 순금 25돈 (시가 522만 5천원) 짜리 동전모양의 문진(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아니하도록 눌러두는 물건)을 나눠가졌다.박노황 전 사장 몫의 감사패에는 재임기간을 2015년 3월 25일에서 2018년 2월 19일로 적었다. 감사패에는 “귀하는 제14대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수익 증대를 기하고 2019년 OANA 총회 유치 등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매진하셨기에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라고 적었다. 황당한 ...

    작성일: 2018-04-06 조회: 0
  • 공정성·남북보도·미디어환경…시민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2018.3.7

    작성일: 2018-04-05 조회: 4
  • 위원장 편지 / 2018.3.7

    지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함께합시다.연합뉴스 구성원과 함께 연합뉴스 바로세우기를 추진할 차기 사장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이선근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정일용 연합뉴스 대기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가나다순), 이 중 한 명이 8일 차기 사장으로 내정됩니다.노조는 앞서 사장 결격사유를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이 기준은 최종 후보가 선정될 때까지 그대로입니다. 뉴스통신진흥회는 끝까지 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장 후보들의 연합뉴스 개혁 의지와 정책, 비전을 엄밀히 평가해 부적격자를 가려내고 적임자를 사장으로 선임해야 합니다.6일 사장후보 공개 설명회를 보면서 3년 전 사추위의 밀실논의 끝에 나온 ‘김성수, 박노황, 박호근’이란 결과에 절망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잠...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연합뉴스 이렇게 이끌겠습니다" / 2018.3.7

    <이선근 후보>== 보도 관련사항 ==편집총국장제로 복귀하겠다. 편집총국장에게 인사관여를 허용하겠다. 편집총국장이 공정보도를 위한 권한행사와 책임을 다하도록 장치를 마련하겠다. 심층취재 전담조직을 만들고 어젠다 에디터를 신설하겠다. 어젠다를 수평적 논의로 설정하도록 할 계획이다.실시간 팩트체크 조직을 도입하겠다. 작성단계부터 소관부서 데스크와 병렬로 작동하도록 하겠다. 오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순환인사에서 융통성을 둬 각 부문에서 전문기자제를 확대하겠다.통일관련뉴스는 특별히 중시하겠다. 민족뉴스국을 신설하거나 통일 에디터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중국 국경 취재망도 강화하고 평양특파원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 통일문제연구소 설치도 검토해보겠다. 노사합동의 편집위원회와 수용자권익위원회...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3인이 말한 '개혁'…구성원이 지켜본다 / 2018.3.7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첫 사장후보 공개설명회…3명으로 압축 / 2018.3.7

    사추위, 이선근·정일용·조성부 추천“국민 품에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돌려놓는 과정”연합뉴스를 국민 앞에 당당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바로세우는 책무를 질 차기 사장 후보 3명이 정해졌다.사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유숙열)는 6일 이선근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정일용 연합뉴스 대기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가나다 순)을 선정해 뉴스통신진흥회에 추천했다.연합뉴스 역사상 처음 열린 사장 후보 공개 설명회를 거친 결과다.이날 설명회 무대에는 추천된 이들 3명 외에 윤동영 연합뉴스 대기자,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까지 모두 5명이 올랐다.오전 10시부터 3시간 가까이 설명회가 진행되는 내내 연우홀에는 열기가 넘쳤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이하 노조)와...

    작성일: 2018-04-05 조회: 2
  • 박노황 경영진과 임단협 최종 결렬 / 2018.3.5

    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차기 경영진과 편집권독립 협상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달 5일 연합뉴스의 쟁의조정신청에 대한 최종 조정회의에서 “쟁점 사항에 대하여 노사 입장 차이가 커 조정안 제시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위원회는 조정안을 제시하지 아니하고 조정을 종료한다”고 결정했다.2017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개정을 위한 노사간 협상은 박노황 경영진이 편집권 독립제도를 무너뜨리고 사내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불통으로 일관한 지난 3년간의 태도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면서 난항을 겪다가 결렬됐다.노사간 협상에서뿐 아니라 중노위 조정회의에서도 쟁점은 단연 단협의 편집권 독립 조항이었다.사측은 편집인을 임원이 맡아야 한다고 끝까지 고집해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중노위는 사전조사와 1차 조정회의에...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차기 사장 경영보다 공정보도 의지가 더 중요 / 2018.3.5

    2015년 수익담보 → 2018년 보도 공정성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 조합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차기 사장이 가져야 할 자격으로 “편집권독립 보장과 보도 공정성 중립성 수호의지”를 첫 번째로 꼽았다. 2015년에 “지속가능한 수익담보 경영능력”을 가장 중요한 자질로 선택했던 것에 견주면 매우 커다란 변화이다.2015년 설문조사는 박노황 전 사장이 선임되기 직전인 2015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됐다. 당시 조합원 564명 가운데 367명(65%)이 응답했다. 2018년 설문조사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돼 전체 조합원 554명 가운데 314명(57%)이 참여했다.미래수익 기반 훼손 결과 2018년 ...

    작성일: 2018-04-05 조회: 2
  • 사장공모 역사상 처음…밀실에서 벗어나 / 2018.3.5

    사장후보 정책 공개설명회 6일 연우홀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연합뉴스 사장을 선출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뉴스통신진흥회 사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유숙열, 이하 사추위)가 공개설명회를 3월 6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사장 공개모집은 지난 200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다. 7번의 사장 공개모집에서 후보자들이 자신들이 펼칠 정책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장 선임과정의 한 부분이라도 밀실에서 벗어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공개 설명회에서 밝힌 정책은 공개적으로 한 약속이 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연합뉴스 구성원들이 차기 사장에게 좀 더 책임있는 경영을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연합뉴스 구성원들은 사장 후보자들이 연합뉴스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고 어떤 비전을...

    작성일: 2018-04-05 조회: 1
  • 11명 지원…"공정보도·사내민주화 훼손 인사 결사반대" / 2018.3.5

    지난달 28일 마감된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는 연합뉴스 전·현직 등 11명이 지원했다.1주일간 진행된 공모에 지원한 인사는 성기준 전 연합뉴스 전무, 신현태 전 연합뉴스 전무, 오재석 전 연합뉴스 상무, 유병철 전 연합뉴스TV 전무, 윤동영 연합뉴스 대기자, 이경욱 연합뉴스 국장대우, 이선근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정일용 연합뉴스 대기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최종걸 전 연합인포맥스 증권부장(이상 가나다순)이다.성기준 전 전무는 103일 파업 기간을 포함한 박정찬 전 사장 재임기에 임원을 지냈으며, 신현태 전 전무·오재석 전 상무는 2013~2015년 송현승 전 사장 옆에서 임원을 맡았다. 유병철 전 전무는 박정찬 재임기 TV 보도국장을...

    작성일: 2018-04-05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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